퇴직금미지급1 퇴직금, 안 준다고 버텨도 됩니다 (진정·체당금·소액재판) [꿀빨기연구 특수 요원 보고서]꿀요원이 이 주제를 들고 온 건 지인의 사연 때문이었습니다. 5인 미만 소규모 업체에서 2년 3개월을 일하고 퇴직한 지인이, 대표로부터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말과 함께 퇴직금 지급을 거부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지인은 "어차피 작은 회사라 신고해 봐야 소용없지 않냐"며 포기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꿀요원이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1350)에 직접 전화해 확인한 결과, 5인 미만 사업장도 퇴직금 지급 의무가 있으며, 진정 접수부터 체불 확인서 발급까지 온라인으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전화 연결까지 걸린 시간은 17분이었고, 상담원은 "진정을 먼저 넣고, 사업주가 버티면 체당금 신청과 소액재판을 동시에 준비하면 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 글은 그 경로를 단계별로.. 2026.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