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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보고 가세요.

by 꿀먹은연구원 2026. 7. 23.

작년 박람회 다녀온 선배 후기나 네이버 카페 정보만 보고 "작년이랑 비슷하겠지"라고 준비하고 계신다면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참가 기관 수부터 서류전형 방식,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은행 명단까지 매년 조금씩 바뀌는데, 2026년은 특히 규모와 운영 방식에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수석연구원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25년과 달라진 점, 그리고 남은 기간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기본 정보부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열립니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은행 15개사·보험 16개사·증권 9개사·카드·캐피탈 12개사·금융공기업 20개사·외국계 금융사 4개사·금융협회 6곳 등 총 82개 금융기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현장 프로그램 사전신청은 8월 6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2025년과 뭐가 달라졌나

구 분 2025년 2026년
개최일 8월 20일~21일(수·목) 8월 19일~20일(수·목)
참가기관 80개사(금융권 76개사+핀테크·IT 4개사) 82개사(역대 최대)
홈페이지 오픈 7월 2일 7월 6일
직무 정보자료 금융권 직무백서 4.0 금융권 직무백서 5.0
신설·강화 프로그램 실시간 화상면접 최초 도입 AI 기반 취업 지원 서비스 확대
서류전형 혜택 우수면접자 대상 1회 면제 12개 은행 현장면접 우수자 대상 공채 서류전형 1회 면제 유지·강화

날짜가 하루 앞당겨졌고 참가기관이 2개사 늘어난 것 외에,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은행이 구체적으로 12곳(기업·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으로 명시됐다는 점입니다. 작년에는 화상면접이 새로 생긴 해였다면, 올해는 AI 취업 솔루션과 현장면접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더 뚜렷하게 강조되는 흐름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일정

박람회는 하루 이틀 전에 준비해서 갈 수 있는 행사가 아닙니다. 사전 신청과 서류 접수 일정을 놓치면 현장면접 기회 자체가 사라질 수 있으니 아래 순서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1. 지금~8월 6일: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금융기관별 채용정보, 합격 전략, 조직문화가 담긴 '금융권 직무백서 5.0'을 먼저 확인합니다. 관심 있는 업권(은행·보험·증권·카드캐피탈·금융공기업)을 미리 좁혀두는 단계입니다.
  2. 8월 6일부터: 현장면접·모의면접·채용상담·직무체험 등 현장 프로그램별 사전신청이 시작됩니다. 프로그램마다 신청 정원과 마감일이 다르므로 원하는 프로그램은 신청 시작일에 바로 접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8월 8일~20일: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12개 은행에 지원하려면 이 기간 안에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해야 합니다. 서류전형을 통과해 우수면접자로 선발되면 해당 은행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이 1회 면제됩니다.
  4. 8월 19일~20일: 현장 방문일입니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출력본, 신분증, 필기구를 챙기고 관심 기업 부스 동선을 미리 확인해두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현장 참석이 어렵다면

지역에 있어 서울 방문이 부담스러운 구직자를 위한 화상면접과 온라인 모의면접도 함께 운영됩니다. 현장과 동일하게 채용 상담과 직무 강연도 온라인으로 제공되니, 거리 때문에 기회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준비 항목 마감·시점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
직무백서·희망 업권 정리 8월 6일 전 프로그램 신청 시 우선순위 판단 지연
현장 프로그램 사전신청 8월 6일~ 인기 프로그램 조기 마감으로 신청 불가
은행 서류 접수 8월 8일~20일 현장면접·서류전형 면제 기회 상실
현장 방문 준비물 8월 19일~20일 당일 현장에서 시간 낭비

작년과 비교했을 때 가장 중요한 변화는 참가기관 확대보다 현장면접 은행이 구체적으로 12곳으로 늘고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강조됐다는 점이므로, 은행권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8월 8일 서류 접수일을 가장 먼저 달력에 표시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작년에 준비가 부족해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면, 올해는 일정표부터 다시 짜보시길 바랍니다. 달라진 부분을 미리 알고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준비 속도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뉴스핌·이투데이·아주경제·머니투데이·파이낸셜투데이·다일리안 보도, financejobf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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